20090628 주말

토요일 밤 혼자 와인 한 병을 비우다..
볕좋은 주말에 한강에서 여친과 한 잔할려고 사둔 달콤한 녀석인데, 결혼식 준비하느라
올해를 넘겨버릴것 같기도 하고..^^ 

혼자 생각할 일도 있고.. 여하튼.. 일찍 잤다.

일요일 일찍 여친과 만나 점심



홍대에서 점심식사.. 가쯔동과 규우동 먹다.
[촌] 이라는 일식점.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다.

청담동으로 웨딩플래너 만나가 가기 전에 산책중에 길가에서 발견한.. 채소밭(?)

포도처럼 주렁 주렁 애기 토마토가 달려있더라..원래 이렇게 달리는 건가...알 수는 없지만..

그리고 아래는 주인이 남겨둔걸로 보이는 센스 넘치는 경고판..




3년간 설사 라던가.. 농약을 뿌렸으니 아프지 말라는게 제법 귀엽다(?)

웨딩플래너 만나서 수다떨면서..제법 준비한건 없지만 걱정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라는
안도감을 느끼고...지루해 했다..- _-;; (웨딩드레스 앨범이랑 메이크업 /헤어 디자이너 고르는데..이거..어렵다..)

주말 바쁘게 잘 보내고 있다.
by gusilung | 2009/06/28 23:09 | blah blah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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