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7_CD몇 장..



Adele 의 데뷔 앨범 19

19금을 연상하게 하지만.. 킁.. 이 아가씨.. 1988년 생이란다.. 앨범 타이틀이 19가 아마도..
그녀의 나이..일거라는 추측?

여하튼,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이건 순전히 편견이라고 해도 좋다..) 소위 말하는 구성진 목소리의
블루스와 포크느낌이 가득한 음악이 펼쳐진다.. (다 들어보지 않았으니 그냥 첫 느낌이라고 해두자..)

영국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신인중에 한 명이라고 해서 샀다..
평이란건 중요한 거니까.. - _-;;





두번째 앨범은 DJ 클래지의 프로젝트 그룹 클래지콰이에서 스스로 악기라고 자처하던 호란양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있는 중이라는 프로젝트 그룹 이바디의 앨범..

호란, 거정, Justin Kim 3인조 어쿠스틱 밴드를 지향한다는데..
에.. 잘 모르겠다. - _-;;

할말이 없음..


세번째 앨범은.. 역시 충동 구매한 arco의 리패키지 앨범(으로 추정되는..)
coming to terms 란 앨범과 4EPs 라는 4장의 EP앨범을 묶은 2장의 CD로 구성되어진 앨범 되겠다.

뭐 이런 스타일 남들 말하기 쉽게 쓰는 표현 있다..

- _-;; 몽환적이라거나.. 하는..킁..

상당히 게으른 느낌을 주는 음악 이힛~
밴드 소개는 CD안에 있는데 아직은 읽기 귀찮고..일단 음악 좀 더 들어보고..
안 게을러 지면 올려볼지도 모르겠다.. (나른하니 좋네~)







네 번째 앨범은..
배달된 CD를 보면서.. "에..내가 이런것도 주문했나?" 라는 물음을 던지게 했던..
'버디 비츠 에일리언'이란  괴상한 이름의 ...



이런 키치한 느낌을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여하튼 대강 찾아본 바로는 1인 밴드라 더라..
그리고.. 무려 26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물론 이중에 8곡은 효과음스런 소리로 채워진 30초 내외의 ..소음들-
누군가에게는 음악..-)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가면서, 이것 저것 편견없이 듣게 되는 반면
애써서 새 앨범이 익숙해질때까지 듣는 일은 점점 줄어들게 되간다.

LP판 한 장에 행복해 하던, 고삐리 시절.. 너무 자주 들어서 판이 망가질까봐 하던 시절에
듣고 싶은 음반 한 장에 굶주려 하던.. 그때가 제일 음악이 좋았었나 보다.

왜 없을때, 힘들때만 느낄 수 있는 가치는 그보다 조금만 달라져도 사라져 버리는 것일까..
간사하고 재빨리 적응하는 인간이라서 그런가..

일단 역시 당분간 이 앨범들이 내 출퇴근 시간을 채워줄게다.

앨범 리뷰가 아니라..그냥 구입한 앨범 리스트를 적어놓기만 하는게 조금..
무안하지만..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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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usilung | 2008/05/07 23:52 | mUsi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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