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5 두유와 후추 whOOchOO'N'dOOyOO

토요일 두유와 후추는 거실 의자에서 허그로 시작합니다....

실제로는 힘을 과시하는 중이지만..ㅎ

오전에 우콜과 함께 여의도 다녀오는 동안 형제는 잠을 푹 자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집에 들어섰을때 졸린눈으로 맞아 주는데..아주 그냥.. 눈에 잠이 주렁 주렁..

그래놓고, 일어나자 마자 먹을것 찾더니..또 잡니다..


쿨..쿨..

후추는 의자위에서 실신..

날도 덥고.. 할일도 없고..

꼬맹이들 자는거 보고 집에서 할일을 챙기는 중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더니...날도 더운데..왜!!!

후추는.. 왜...
나에게 왜....

주말은 쉬라는 것인가..
포기하고 노트북을 닫고 잠시 안방에서 낮잠을 자고 나왔더니.. 포즈를 바꾸고 자고 있군요. ㅎㅎ



이번에는 두유가 의자위로 올라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의자는 형제가 온 후로 사람의 물건이 아닌게 되었군요.)



얼굴좀 찍을려고 카메라를 들었더니 하품을 거하게 해주시는 두유군..

평소에는 그래도 이정도..

인물..

책상위에 후추는 계속 잡니다.

코에 갑자기 생긴 딱지가 안스럽지만, 행복해 보입니다.
ㅠ.ㅠ 아프지 마라..

내가 죄인이다..

덧글

  • 흑곰 2013/06/15 20:20 #

    그래도 먹고 잘 자고 쉬는거 같네요 ㅎㅁㅎ)ㅎ
  • gusilung 2013/06/16 16:31 #

    네.. 피부만 말끔하면 걱정이 없겠어요. ㅎㅎ
    (아마 다른 걱정이 생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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